(리포트) 새로운 국화시장 개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2 12:00:00 수정 2010-09-12 12:00:00 조회수 1

◀ANC▶

꽃꽂이용이나 조화용 국화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화분에서 키우는 국화,

분화국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자체 개발한 분화국 신품종이

품종보호권을 얻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국화 신품종 시험포장입니다.



지난 2천3년부터 선발 교배로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2백여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국향백미와 국향만흥으로 이름지어진

국화 두 종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인증받았습니다.



이들 신품종은 대부분 화분에 키우는 국화로

축제나 관상용으로 국내시장에서는

미 개척분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화분국은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이여서 앞으로

로열티 분쟁이 우려돼 국내 품종 개발이

시급한 현실입니다.



◀INT▶ 고찬훈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어메니티개발담당)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화분국 신품종 개발..



새로 개발한 신품종 가운데에서도 특히

소나무를 연상케하는 분재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꽃이 작고 향기가 짙은 분재국은

일반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손쉽게

키울 수 있어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개발한 2백여종의 국화 신품종은

한달뒤쯤 꽃을 피우기 시작해

다음달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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