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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위 관료 출신들의 서구청장 출마가
잇따르는 등 민주당 공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컷 오프제 도입이 논의되고 ,
비 민주당 야 4당 연합은 후보 단일화를 통해
민주당과 한 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임우진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광주에 연락 사무소를 차린 임 전 부시장은
민주당에 입당한 뒤
예비 후보로 등록합니다.
현직 광주시 고위 관료도 서구청장 후보군에
뛰어들었습니다.
조용진 광주시 기획관리실장은 33년동안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출마를 선언합니다.
임 전 부시장과 조 실장의 가세로
서구청장 후보군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선전에 후보자 정리를 위한
컷 오프 제도 도입이
민주당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남구 보궐 선거에서
후보 결정이 늦어져 고전을 치렀다며
이달 안에 서구청장 후보를 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김재균 광주시당 위원장
이런 가운데 민노당과 진보신당,
국민 참여당과 국민 신당등 비 민주 야 4당은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 공천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비 민주 야 4당의 후보 단일화.
본선이 치러지기도 전에
서구청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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