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서구 청장 경쟁 치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3 12:00:00 수정 2010-09-13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 고위 관료 출신들의 서구청장 출마가

잇따르는 등 민주당 공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컷 오프제 도입이 논의되고 ,

비 민주당 야 4당 연합은 후보 단일화를 통해

민주당과 한 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임우진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광주에 연락 사무소를 차린 임 전 부시장은

민주당에 입당한 뒤

예비 후보로 등록합니다.



현직 광주시 고위 관료도 서구청장 후보군에

뛰어들었습니다.



조용진 광주시 기획관리실장은 33년동안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출마를 선언합니다.



임 전 부시장과 조 실장의 가세로

서구청장 후보군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선전에 후보자 정리를 위한

컷 오프 제도 도입이

민주당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남구 보궐 선거에서

후보 결정이 늦어져 고전을 치렀다며

이달 안에 서구청장 후보를 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김재균 광주시당 위원장



이런 가운데 민노당과 진보신당,

국민 참여당과 국민 신당등 비 민주 야 4당은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 공천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비 민주 야 4당의 후보 단일화.



본선이 치러지기도 전에

서구청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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