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자율고 기숙사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서 송원고와 숭덕고,
보문고 등 자율고 기숙사 증축비 67억여원을
전액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당초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에서 50% 삭감해
예결위에 상정했지만
타 사립고와 형평에 어긋난다는
예결위 의원들의 의견이 우세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시 의회는 오는 15일
자율고 기숙사 예산등이 삭감된
520억원 규모의 교육청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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