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논란 '자율고 기숙사 예산' 전액 삭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3 12:00:00 수정 2010-09-13 12:00:00 조회수 1

논란이 되고 있는 자율고 기숙사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서 송원고와 숭덕고,

보문고 등 자율고 기숙사 증축비 67억여원을

전액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당초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에서 50% 삭감해

예결위에 상정했지만

타 사립고와 형평에 어긋난다는

예결위 의원들의 의견이 우세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시 의회는 오는 15일

자율고 기숙사 예산등이 삭감된

520억원 규모의 교육청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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