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시당에 이어
전남 도당위원장 선거도 이낙연의원과
국창근 전의원의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합의 추대가 무산됐고 4년뒤 도지사 선거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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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장성 영광이 지역구인
3선의 이낙연 의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의원:"전남 도당을 2012년
정권 탈환의 초석으로 만들겠다."
이의원은 또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해
젊은 세대들이 정치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당정협의를 통해 눈앞에 닥친
F1 대회 성공 등 지역 현안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창근 도당 상임위원장도 당원들에게
권리를 돌려주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창근 전 의원은 특히
전남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낙연 의원을
도당 위원장으로 합의추대하려한 사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국창근 전 의원: 24만 당원들의 권리를
무시한채 ---분개한다."
국 전 의원은 2012년 정권 재창출과 인재 육성,
소통과 화합의 기틀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 현직 국회의원이 맞붙게 된
민주당 전남 도당위원장 경선이
개혁과 변화의 바람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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