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앞바다서 36톤급 예인선 좌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3 12:00:00 수정 2010-09-13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영광군 홍농읍 영광원전 앞바다에서

36톤급 예인선이 좌초돼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기름 10리터가 유출되면서

해경과 원전측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는 한편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해경은 원전 내 해파리 유입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예인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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