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남도 특산품 인기몰이(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4 12:00:00 수정 2010-09-14 12:00:00 조회수 1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바람을 타고
남도의 특산품도
해마다 매출 실적이 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고흥 명천마을 주민들이
올해 직접 생산한 건어물입니다.

이 상품들은 인터넷 공간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2~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보니
부담이 적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인터넷 주문하면 택배로 전달'

이같은 남도 특산품들은
전남지역 정보화마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48곳에 이르는 정보화마을을 통해
농어민 소득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2003년 2억 5천만원 가량이던 특산품 매출액은
작년에 13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10억원 대에 접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체험상품까지 합쳐 20억원 돌파목표'

쌀과 친환경 농산물 등
2천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남도장터도
올들어 8월말까지
75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는
남도의 전자 직거래 시장이
농촌 마을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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