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R] 텝스,토익 성적표 손쉽게 위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4 12:00:00 수정 2010-09-14 12:00:00 조회수 1

◀ANC▶

입사나 승진에 반영되는

영어시험, 토익이나 텝스의 성적표가 너무 쉽게

위조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VCR▶

국가가 공인하는

영어능력시험 텝스의 성적표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과 이름, 성적을 바꿔넣자

499점짜리 성적표가 788점으로 바뀝니다



광고물 인쇄업자 채모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2006년부터 일년 동안

텝스와 토익, 졸업증명서를 위조했습니다



문서마다 고유 문양이나 바코드 등

위조방지 장치가 있지만 필름을 덧붙이거나

컬러인쇄기를 사용해 진본처럼 위조했습니다.



◀INT▶



채 씨는 1건에 100만원에서 150만원씩을 받고

전직 장교인 31살 송 모씨 등 3명의 성적등을 위조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위조 문서로 취업도 했지만

직장에서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INT▶



국가공인 시험의 공신력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