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용의자로 몰렸던 억울한 시민들이
혐의를 벗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데이트 중이던 남자를 트렁크에 가두고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44살 정모씨 등 두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정씨 등이 범행을 자백한데다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DNA가
정씨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이 진범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용의자로 몰려 2달 이상 고통을
받았던 39살 김모씨 등 2명은
혐의를 벗게 됐고, 조만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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