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유행성각결막염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5 12:00:00 수정 2010-09-15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에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조사대상이 되는 전남지역 안과의원 4개소의

유행성 각결막염 36주차

평균 환자수는 174명으로

전국 평균 26.3명 보다 6.7배나 많았습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눈물과 충혈,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각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른 지역보다 환자수가

특히 많은 이유를 파악하고 있다며

예방관리 긴급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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