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대와 우려 교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6 12:00:00 수정 2010-09-16 12:00:00 조회수 1

◀ANC▶

김황식 감사원장이

광주와 전남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무 총리에 내정되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 역시 지역 현안 사업과

국토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실세 총리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4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장성군 황룡면

원황룡 마을.



조용한 시골 마을에 김황식 감사원장의

총리 내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향 마을 주민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출신으로는 최초로 총리에

지명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뒀습니다.



◀INT▶



주민들은 김 내정자가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지낸 만큼 인사 청문회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민주당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지역민들은 현안 사업과 균형 발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김 내정자가 청렴성을 바탕으로

공직 사회에 투명성을 확립하고,

영.호남 불균형이 심각한 인사와 예산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그렇지만 현재의 정치 구도상

실세 총리 역할과 지역 균형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높습니다.



정운찬 전 총리의 사례를 보듯이

실세 장관들이 포진한 내각에서

정치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지역 최초의 총리 내정이라는 기대감과

실세 총리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다는

우려감이 교차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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