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중앙당이 결정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6 12:00:00 수정 2010-09-16 12:00:00 조회수 1

(앵커)

민주당의 광주 서구청장 후보는

중앙당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국회의원들 보다는

중앙당의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예비후보자들 간에 유불리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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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이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에 나설 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9명으로 구성된 공천 심사위원회는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논의한 뒤

후보를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시도당이 결정하지만

서구청장 선거는 전국에서 1곳만 치러지는

재선거이기 때문에

중앙당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진 의원""보궐선가 아니고

재선거, 그것도 전국에 딱 하나 있기 때문에

중앙당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가지고(

후보를 결정하기로 한 겁니다.)"



추석 연휴로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과

재선거인 점을 감안하면 전략 공천으로

후보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광주 남구 보궐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이

결코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들어

후보자 선정 기준을

더욱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조영택 김영진 의원의 측근은 철저히 배제되고

참신성과 행정적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김영진 의원: "행정을 잘 아는

사람이어야겠죠. 전혀 뭔지 모르는 정치인이나

정치꾼들은 안된다는 얘깁니다."



또한 2012년 총선에서 여성표 확보를 위해

여성 후보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

제3의 여성 후보가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룰이 달라짐에 따라

10명이 넘는 민주당 입지자들의 전략과

경쟁 양상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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