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무원들이
홍보예산으로 구입한 시식용 배를
개인 선물용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나주배 특산물 판매장의 일부 공무원들이
농특산물 전시 홍보 예산 4천만 원으로 구입한
나주배를
개인적으로 전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들은
7~8명에 이르고
6급이상 간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주시는 자체 감사에 착수했지만
관련자 2명이 감사실에 근무하고 있어서
제대로 감사가 진행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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