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불황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현장 가운데
위험성이 큰 현장이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 권선택 의원에 따르면
충남 92곳, 강원과 제주가 각각 60곳,
전남 52곳 등의 공사장이
건설이 중단돼 방치된 상태입니다.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B등급 이상의
공사현장은 전남이 2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권 의원은 공사장 방치로 인해
우범 가능성이 커지고 주변 주민들의
통행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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