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공사 중단 현장 전남이 가장 많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19 12:00:00 수정 2010-09-19 12:00:00 조회수 1

건설경기 불황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현장 가운데

위험성이 큰 현장이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 권선택 의원에 따르면

충남 92곳, 강원과 제주가 각각 60곳,

전남 52곳 등의 공사장이

건설이 중단돼 방치된 상태입니다.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B등급 이상의

공사현장은 전남이 2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권 의원은 공사장 방치로 인해

우범 가능성이 커지고 주변 주민들의

통행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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