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사이에 자전거 교통사고가
세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민주당 강기정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9백여 건이었던
자전거 교통사고가
2009년에는 2천6백여 건으로
4년 사이에 2.8배 증가했습니다.
광주의 경우도 지난 2005년 52건에서
작년에는 132건으로 2.7배 늘었습니다.
강기정 의원은 자전거 이용이 늘어난 반면
도로 사정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4대강 자전거 도로에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도심 생활권의 자전거 도로 확충에
예산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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