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화순지역 고교 의무교육이
군의회 반발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주에 열린 군의회 총무위원회에서
화순지역 4개 고등학교 전교생 수업료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화순군장학회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수정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지원될 예정이던
화순지역 고등학교 수업료 지원 사업이
두 세달가량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화순군의회의 이같은 결정은
화순군이 고교 수업료 지원사업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게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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