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집에 가스를 켜두고 성묘를 갔을 때에는
119에 전화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번 추석부터는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119로부터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췄을 때나 당직 병원의 정보를 알고자 할 때 119에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황미연 반장/광주시 소방본부
"빈 집에 가스를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나왔을 때 저희가 나가서 긴급출동으로 나가서 가스를 차단해 준다거나..."
스마트폰을 가진 운전자라면 꽉막힌 귀성*귀경길에 이용해 볼 만 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각 노선별 정체상황과 구간별 속도, CCTV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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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이나 제수용품의 원산지가 적혀 있지 않거나 의심된다면 농산물 품질관리원이나 농수산물 이력추적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석선물이 잘못 배송되거나 품질 나쁜 제수용품으로 피해를 봤다면 1372 소비자 상담센터나 농식품부 고객만족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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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터미널에는 9대의 시내버스 노선이 추가 됐고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에도 27대의 버스가 추석 연휴기간 더 투입됩니다.
광주지역 쓰레기 수거는 추석날만 쉬고 가정용 LP 가스 판매업소와 약국은 당번을 정해 운영됩니다.
이런 정보들을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다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마련된 종합상황실로 전화하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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