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때,
오히려 가볼만 한 곳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번 연휴에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을
조현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올 추석 연휴에 가볼만 한 곳,
추천 1순위는 국립광주박물관입니다.
개관 30여 년만에 전면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이달 초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 명절 때와 마찬가지로
전통 놀이와 문화 체험, 영화 감상 등을
보다 쾌적해진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INT▶
다양한 볼거리로는
광주비엔날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복을 입고가면 본 전시도 공짜로 볼 수 있고,
야외 공연은 입장권을 사지 않고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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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대목, 번잡한 극장가가 싫다면,
한적한 '추억의 극장'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 극장에서는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등 예술성 높은 영화 6편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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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국악 나들이를 위한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에는 나주 금성관 일대에서,
24일에는 광주 수완지구 호수공원에서,
25일에는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우리 가락의 풍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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