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또 조심하세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0 12:00:00 수정 2010-09-20 12:00:00 조회수 1

◀ANC▶

해마다 예고없이 발생하는 사고로

추석 명절이 얼룩지곤 합니다.



고향길에 오른 가족들에게

특히 조심해야할 곳을 미리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위험한 도로,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목포로 진입하면

곧장 유달산까지 이어지는 국도 1호선.



최근 3년동안 9명이 교통사고로

숨져 위험구간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대형차량 통행이 많아 사고가

났다하면 참사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또 같은 기간 6명이 숨진

영암군 삼호 나불삼거리를 비롯해

전남의 5곳이 사고 다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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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 도는 목포해양대 인근 도로와

유달산 일주도로는 고갯길과 굽이길이

겹쳐있는 구간이 많아 늘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부두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별다른 안전시설이 없기 때문에 항포구를

들른다면 무리한 후진과 방향 전환은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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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장흥에서 도로를 걷던 부부가

차에 치어 숨지는 등 보행로가 없고,

조명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 야간 운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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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와 광주무안 고속도로 등에는

과속감시 카메라가 거의 없어 과속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장거리,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전을 하지 않는 게

사고를 피하는 길입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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