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경찰간부, 전 부인 행방불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0 12:00:00 수정 2010-09-20 12:00:00 조회수 9

아내를 살해한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이

행방불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모 지구대 57살 김 모 경위의 전 부인이

지난 94년 주민등록이 말소돼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부인의 가족들이

단순 가출로 판단해

신고하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서

김 경위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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