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5시 반쯤,
나주시 산포면의 국도 1호선 상행선에서
40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살 김모양과 91살 박모 할머니가
숨지고, 두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졸음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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