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이란 수출액 급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0 12:00:00 수정 2010-09-20 12:00:00 조회수 1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로 인해

광주지역의 대 이란 수출액이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지역의 이란 수출액은

1억6천5백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했지만

7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달 이란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기아 자동차 광주공장의

이란 수출이 잠정 중단되는 등

이란 제재로 인한 여파가 지역에서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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