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이
행방불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모 지구대 57살 김 모 경위의 전 부인이
지난 94년에 행방불명된 뒤
주민등록이 말소돼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당시 37세였던
김 경위의 전 부인에 대해서
실종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는
전 부인의 행방불명에도 김 경위가 연관됐는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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