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경찰 간부, 전 부인도 행방불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1 12:00:00 수정 2010-09-21 12:00:00 조회수 6

아내를 살해한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이

행방불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모 지구대 57살 김 모 경위의 전 부인이

지난 94년에 행방불명된 뒤

주민등록이 말소돼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당시 37세였던

김 경위의 전 부인에 대해서

실종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는

전 부인의 행방불명에도 김 경위가 연관됐는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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