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아내의 지인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44살 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7월초
아내의 지인을 살해하기로 마음 먹고
흉기와 밧줄 등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고씨는 자신의 아내와 불륜 관계를 의심해
이같은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고씨는
어제 오후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뒤
집에 불을 냈다가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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