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추석 연휴, 사건사고 '얼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3 12:00:00 수정 2010-09-23 12:00:00 조회수 1

추석 연휴 광주전남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가

자신의 아내를 토막 살해한 뒤

사체를 풍암저수지에 버린 혐의로

추석연휴 하루 전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지난 20일에는

해남군 해남읍 저수지에서

17살 김 모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또한 지난 22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등

추석연휴동안 연이은 교통사고로

2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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