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 전 부인 행방불명 수사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3 12:00:00 수정 2010-09-23 12:00:00 조회수 2

아내를 토막 살해한 경찰 간부의

전 부인 행방불명 사건에 대한 수사가

오늘부터 본격화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김 모 경위의 전 부인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전 부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김 경위 가족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94년

전 부인의 주민등록이 말소된 지 13일만에

이번에 살해한 아내 백 모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경위의 전 부인이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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