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의 가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3 12:00:00 수정 2010-09-23 12:00:00 조회수 1

◀ANC▶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갈대와 칠면초, 낙조가 참 볼만하다고하는데

박민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EFFECT - 그림 4-5초(음악)



갈대 숲으로 향하는 '무진교'를 넘어서면

가을빛을 머금은 드넓은 갈대 군락이 시야를

사로 잡습니다.



넓이만 200만 제곱미터,

갈대를 따라 순천만을 품으면 일상의 상념은

잠시 사라집니다.



갈대군락은

다음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망 입니다.



◀INT▶



완만한 등산로가

산 허리를 따라 등산객을 맞습니다.



나무와 황톳길이 어우러진 사색의 길,



숲을 이어주는 다리는 운치를 더합니다



용산 정상에선

순천만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순천만을 대표하는 S자형 물길,



가을의 대명사 칠면초가

순천만을 붉게 수놓았습니다.



하늘에는 붉은 석양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 합니다.



구름 사이로 퍼진 홍조에

탐조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INT▶



연간 300만명이 찾는 순천만,

가을 초입 순천만이 생명의 숲으로 관광객을

부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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