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부지 활용안 '윤곽'-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4 12:00:00 수정 2010-09-24 12:00:00 조회수 1


◀ANC▶
전라선 철도 폐선 부지 활용 계획의 전체적인 윤곽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박람회 간접시설 활용 등 일부 계획에 대한 관계 기관 간 입장이 크게 달라
사업 시행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역에서 덕양역 간 17.4km구간의 폐선 부지.

이 구간은 여수-순천 간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내년 6월 이면 사용이 중단되게 됩니다.

여수시는 지난 2월 용역 기관에 의뢰해
폐선 부지에 대한 활용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3개 구간으로 나눠 각각의 테마로 개발됩니다.

CG/ 먼저 미평역에서 마래터널 구간은
전망데크와 생태숲길 등이,

여천역에서 미평역 구간은
철도 박물관과, 갤러리 파크 등이,

덕양역에서 여천역 구간은
어린이 체험시설과 자전거길 등으로 개발됩니다

또, 엑스포 기간 동안 미평역과 덕양역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됩니다.
◀INT▶

하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SU/ 철도시설공단은 이 곳 폐선을 활용해
박람회 기간동안 관람객 운송 열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여수시의 요청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또, 철도 폐선 부지의 매입을 위한
500억여원 대의 예산 확보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INT▶

폐자원을 활용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박람회를 겨냥한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전라선 폐선 부지 활용 사업이 정상 추진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적잖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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