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대 이행기 총장 사퇴...해임교수 일부 복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4 12:00:00 수정 2010-09-24 12:00:00 조회수 2

교수채용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진 성화대 이행기 총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했습니다.



성화대학에 따르면 이 총장은

최근 논문표절 등의 이유로 해임됐던

18명의 교수가운데 14명을 복직시키는 한편,

장기 입원치료를 이유로 대학측에

총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총장은

교수채용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14일 검찰에 의해

징역 3년6개월이 구형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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