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빚을 갚기 위해
공사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사기행각을
벌인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완도군에서 실시한 사업들을 맡게 해주겠다고
공사업자들을 속여 1억 6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완도군 6급 공무원 45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또 도박빚을 갚기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선박건조사업 사업권을
빌미로 모 조선소 사장 45살 김 모씨로부터
4천 5백만 원이 든 통장과 도장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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