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486 인사와 여성으로 최종 압축됐습니다.
전문 관료 출신 인사들이
모두 낙마한 민주당 컷 오프에서는
여성과 청년에게 주어지는 가산점이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ANC▶
◀END▶
◀VCR▶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로
송갑석 전 전대협 의장과
박혜자 호남대 교수,
김선옥 전 광주시의원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 공천 심사 위원회는 오늘 공천을 희망한 1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남성 후보로는 유일하게 송갑석 전 전대협
의장을 마지막 생존 경쟁에 올렸습니다.
여성계에서는
두명의 후보가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막판 다크호스로 떠오른 박혜자 호남대 교수는
여성 복지 분야의 실무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강조하며
마지막 본선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지난 6.2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 고배를 마셨던
김선옥 후보도 컷 오프에 통과해
또 다시 본선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486 인사와 여성 2명이 최종 경쟁에 진출한
민주당 컷오프에서는
45살 이하의 청년과 여성 후보에게
각각 10%와 15%씩 주어지는 가산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INT▶
김재균
민주당은 다음주 TV 토론회를 통해
이들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최종 점검한 뒤 서구 지역민과 당원을
상대로 한 여론 조사를 통해
이번달 안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컷 오프에서 살아남은 최종 3인의
치열한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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