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반발(리포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6 12:00:00 수정 2010-09-26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구청장 후보 공천을 놓고
민주당이 갈등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집단적으로 재심을 신청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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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 후보 11명이 집단으로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15%와 10%의 가산점 혜택을 받은 후보들만
경선 후보로 선정된 것은 그 자체가
불공정한 룰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차 여론 조사 경선에서 여성 후보에게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한 것은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씽크

일부 예비 후보는 중앙당의 대응을 지켜본 뒤
무소속 출마도 신중히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특정 후보군에 과도하게 가산점이 부여될 경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진출이 어려워질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재심 위원회를 열어
공심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시민 여론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소속 출마자가 나올 경우
10.27 서구청장 재선거는
비 민주 야 4당 단일 후보와 함께
3자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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