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화순지역 의병들의 주요 거점이었던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소' 일대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화순의 사적 485호인 '쌍산의소' 주변
37필지 3만 1천 제곱미터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습니다.
'쌍산의소'는 1900년대 초 대한제국기
일제에 저항해 일어난 의병들이
전투를 준비하던 장소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7년 이 일대
8만 7천 제곱미터를 사적으로 지정했는데
그동안 유적의 일부만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적 훼손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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