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쌍산의소' 문화재보호구역 확대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6 12:00:00 수정 2010-09-26 12:00:00 조회수 2

구한말 화순지역 의병들의 주요 거점이었던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소' 일대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화순의 사적 485호인 '쌍산의소' 주변

37필지 3만 1천 제곱미터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습니다.



'쌍산의소'는 1900년대 초 대한제국기

일제에 저항해 일어난 의병들이

전투를 준비하던 장소입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7년 이 일대

8만 7천 제곱미터를 사적으로 지정했는데

그동안 유적의 일부만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적 훼손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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