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에서 교통사고가 날 경우
치사율이 4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 6월까지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87건이며 사망자는 12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는
졸음운전이 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시 태만 ,과속, 핸들 과대조작 순이었습니다.
강기정 의원은
고속도로 갓길은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이용해야 하는데도 갓길에서
휴식을 취하는 위험천만한 경우가 많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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