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어촌 경제가
붕괴 직전 상황에 내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어업 종사자 11만 5천여 명 가운데
만 3천여명이 석 달 넘게 이자를 내지 못 해
신용관리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60% 이상이
전남지역 어업인인 것으로 집계돼
전남의 어촌경제가 최악인 것으로드러났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전남지역 어선과 어장이 태풍 피해를 입어
대출 연체 어민들은
올 하반기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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