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목포대 전 총장등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7 12:00:00 수정 2010-09-27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은

기성회비 등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목포대학교 전 총장 61살 임모씨와

49살 김모 교수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목포대의 약학대 유치를 위해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기성회비를 교직원에게 지급한 것 처럼

서류를 꾸민 뒤 이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3천5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횡령한 돈을 술값이나 경조사비로 썻으며

일부는 약학대 유치활동 경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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