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 경선 주자들이
가산점 제도에 대해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용진 예비 후보는
1차 압축 과정에서 여성 후보에게
15%의 가산점을 준 것은 이해가 가지만
본경선인 여론조사 과정에서도 20%의 가산점을
또 주는 것은 특정인을 위한
이중.삼중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여성 가산점 20%를 인정하되 동일 후보에게 두번씩 적용하는 것은
참신한 후보를 영입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다며
김선옥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송갑석 후보는 여성 후보 가산점이 남성에게는
장벽이 되지만
주민 지지로 극복하겠다고 밝혔고
김선옥 후보는 당헌.당규에 규정된 가산점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은
아전 인수식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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