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비 지원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8 12:00:00 수정 2010-09-28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내년 국비 지원금이

10% 이상씩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급한 현안 사업비가 누락돼

차질이 우려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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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의 국비 지원금은 119건에

1조 3천 800억원입니다.



올해 국비 지원 예산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처음으로 예산이 반영된 신규사업은

25건에 943억원이며

나머지 91건은 계속 사업입니다.



이에따라 광주 연구 개발 특구 육성과

클린디젤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 등의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텨뷰



하지만 광주시가 추가 반영을 요구한 11건에 2100억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6조 9천 800억원이 반영돼

지난해 정부 안보다 7500억원,

12%가 늘었습니다.



빛그린 국가 산단과 영광 대마 산단,

나주 미래산단의 진입도로 개설비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56%가 SOC 즉 사회간접자본 분야로

3조 9천억원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에 개최되는 F1 대회에 대한

추가 국고 지원 사업비는 누락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경주장 건설 비용 352억원 대신

F1 대회 조직위원회 운영비로 60억원을

받으려고 했지만 둘 다 놓칠 상황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정부 예산안이

다음달 2일 국회로 넘어가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막판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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