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 티켓 판매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8 12:00:00 수정 2010-09-28 12:00:00 조회수 1

◀ANC▶

F1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티켓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의 다소 무리한

티켓 판매 방식 때문에 기업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F1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개막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 개최를 위해

전남도가 적극 거들고 나섰습니다.



도내 기업들에게 F1대회에 대한 홍보와 함께

티켓의 판매 활동에 나선 겁니다.



물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티켓 판매 활동은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 합니다.



◀INT▶



하지만 일부 기업들이 받아들이는 반응은

사뭇 달라 보입니다.



여수산단 내 29개 회원사 대부분은 전남도가

적게는 2천만원에서 많게는 5억원에 이르는

티켓 구매 액수를 정해줬다고 말 합니다.



S/U] 산단 기업들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지역사회 지원사업비 분담 비율이 기준이 된 겁니다



◀INT▶



여수산단 기업들은 적잖은 부담이지만

업무와도 연계성이 없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

◀INT▶



F1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성공 개최는

도민 누구나 바라는 바 입니다.



하지만 자발적 참여를 권유하는 수준을 넘어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는

전남도의 티켓 판매 방식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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