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경주장 검수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공사 관계자들이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F1 경주장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독일 틸케사 기술진이 내일 입국하면
다음달 5일부터
F1 경주장 서킷의 표층 포장공사가
나흘에 걸쳐 진행될 계획입니다.
표층 포장 공사는
경주장 전체 공정 가운데 최종 단계로,
다음달 11일로 연기된 경주장 검수일을
불과 사흘 남겨두고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경주장 공사 일정이 조금만 어긋나더라도
검수 자체가 어려워져
F1 한국 대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