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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대규모 국제 행사가 이어지면서
지역 호텔 업계가 모처럼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건설중인 호텔은 개관을
앞당기기 위해 공사를 서두르고 있고,
일부 호텔은 가을 특수를 겨냥해
객실을 늘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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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에 건설되고 있는 한 호텔.
최근 1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해
호텔 실무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개관 날짜도 연말에서 다음달 중순으로
3개월 앞당기기로 하고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F1 대회를 시작으로 김치 축제와
세계 장애인 탁구 대회등
다음달에 잇따라 열리는 국제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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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특급 호텔도 대규모 국제 행사의
영향으로 10월에는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플루 같은 악재도 사라져
지난해 50% 중반에 그쳤던
객실 점유율이 70% 가깝게 올라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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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지역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5만여명.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늘어나는 관광 수요를 잡기 위해
한 관광 호텔에서는
연회장을 없애고 객실 30여개를 추가했습니다.
◀INT▶
축제의 계절 가을에 이어지는
대규모 국제 행사의 영향으로
지역 호텔 업계가
모처럼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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