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대학총장, 채용 비리 사실 확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9 12:00:00 수정 2010-09-29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모 대학 총장인 60살 A씨가

교수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총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교수 채용을 대가로

성형외과 의사인 46살 신 모씨로부터

금품과 골프접대, 주름살 제거 수술을

무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2명으로부터는

5백만원에서 천만원을 받고

교수로 채용해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총장은 개인적인 금전 거래이고

골프나 주름살 수술은

개인적인 친분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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