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모 대학 총장인 60살 A씨가
교수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총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교수 채용을 대가로
성형외과 의사인 46살 신 모씨로부터
금품과 골프접대, 주름살 제거 수술을
무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2명으로부터는
5백만원에서 천만원을 받고
교수로 채용해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총장은 개인적인 금전 거래이고
골프나 주름살 수술은
개인적인 친분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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