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종묘사업 보조금 가로챈 사업자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9-29 12:00:00 수정 2010-09-29 12:00:00 조회수 1


수 억대의 김 종묘사업 보조금을 가로챈
사업자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경은
2008년부터 지난 해까지 진도군에서
실시한 김 채묘장 사업과 관련해
자부담금 집행 내역을 조작하고 공사비를
과다계상하는 수법으로 보조금 16억 원을
챙긴 49살 조 모씨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또 허위 서류로 보조금이 집행된
것에 대해 관련 공무원의 개입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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