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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유기농 햅쌀 막걸리가 출시됐습니다.
전통 막걸리의 맥을 살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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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장 직원들이 대형 찜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을 퍼냅니다.
친환경 유기농 햅쌀로 지은 이 고두밥은
명품 막걸리를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특히 '아스파탐'이라는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벌꿀로 당도를 맞춘 덕분에
막걸리 특유의 숙취를 줄이고
맛과 향을 살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인터뷰)-'천연 벌꿀 때문에 맛이 좋다'
전남대 전통양조과학기술연구소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막걸리의 성분을 수시로
분석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막걸리는 특허 출원중인
식품 제조기술이 무려 8가지나 반영됐습니다.
막걸리를 생산하는 데는 유기농 햅쌀이
한 달에 4톤 가량씩 소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농민'쌀값 걱정 없이 농사지어야죠'
유기농 햅쌀 막걸리는
값비싼 재료를 쓰기 때문에 막걸리보다
3배 정도 가격이 높습니다.
하지만
막걸리 열풍을 타고 인기를 누리게 될 경우
풍작으로 남아도는 쌀을 소비하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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