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황식 총리 인준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상 첫 호남 출신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현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만,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정부 고위 공직자 비율 영남 40% 대 호남 13%.
5+2 광역 경제권 신규 프로젝트
영남권 5 대 호남권 1.
MB 정권 출범 이후 각종 지표에서
영.호남의 불균형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회 인준을 통과한
호남 출신 첫 총리에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민들은 김황식 총리가
청렴성과 균형 감각을 발휘해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호남 불균형이 심각한
인사와 예산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그렇지만 실세 총리 역할과
정치적인 위상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높습니다.
정권 실세들이 줄줄이 포진한 내각에서
김 총리가 장악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공간이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김 총리가 지역 균형 발전이나
영.호남 불균형에 대한 어떤 소신도
아직까지 보여준 적이 없어
총리 개인적인 영광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윤장현...
국회 인준을 통과한 사상 첫 호남 출신
국무 총리.
하지만 위상과 역할이 모호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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