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기대반 우려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01 12:00:00 수정 2010-10-01 12:00:00 조회수 1

◀ANC▶

김황식 총리 인준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상 첫 호남 출신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현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만,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정부 고위 공직자 비율 영남 40% 대 호남 13%.



5+2 광역 경제권 신규 프로젝트

영남권 5 대 호남권 1.



MB 정권 출범 이후 각종 지표에서

영.호남의 불균형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회 인준을 통과한

호남 출신 첫 총리에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민들은 김황식 총리가

청렴성과 균형 감각을 발휘해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호남 불균형이 심각한

인사와 예산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그렇지만 실세 총리 역할과

정치적인 위상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높습니다.



정권 실세들이 줄줄이 포진한 내각에서

김 총리가 장악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공간이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김 총리가 지역 균형 발전이나

영.호남 불균형에 대한 어떤 소신도

아직까지 보여준 적이 없어

총리 개인적인 영광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윤장현...



국회 인준을 통과한 사상 첫 호남 출신

국무 총리.



하지만 위상과 역할이 모호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