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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개항 113년을 맞아 옛 동양척식회사가
근대 역사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근대 건축물의
보존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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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이 일제에 의해
강제 개항된 지 4년 째 되는 1901년 삼학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지금의 영해동쪽에 시가지가 조금 형성되었을 뿐 한적한 시골동네에 불과했던 목포는
35년 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에는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목포의 옛 모습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시되고 있는 목포 근대 역사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중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박정숙*대구시 상인동*//현재와 과거의 조화가 잘 돼 있고 건물 형태로 그렇습니다//
◀INT▶문성혜*광주시 동림동*//지금 목포의 모습과 예전 모습 비교하니까 새롭기도 합니다//
목포 근대 역사관은 일제 수탈의 상징인
옛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 건물로 89년 전인
1921년에 세워졌습니다.
동척건물은 목포와 부산 두 곳만 남아 있어
일본 관광객들도 한해 평균 천 명 이상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INT▶김문희 문화관광해설사*목포 근대역사관*//한 달에 백여 명 정도 관람하고 가면서 일본 건물에 대한 애착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출연) 한 때 철거될뻔 했던
목포 근대 역사관은 목포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할 수 있는 휼륭한 역사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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