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노인의 날..나누는 기쁨(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01 12:00:00 수정 2010-10-01 12:00:00 조회수 1



오늘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은
부양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인식돼 있지만
오히려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

(기자)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성스럽게 화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노인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일할 수 있다는 기쁨에다
한달에 15만원 안팎의 용돈을 덤으로 받습니다.

(인터뷰)-할머니'젊어지는 것 같아 좋다'

파릇한 채소가 자라는 텃밭에서는
노인들이 농삿일하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가꾸다보면
수확의 기쁨을 맛볼수 있고
이렇게 얻은 결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은 더 커집니다.

(인터뷰)-할아버지'혼자 먹을 수 없죠'

(스탠드업)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10만명의 노인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일하는
예순 다섯살 이상의 자원봉사자는 4백여 명,

하루에 대 여섯 시간씩
같은 처지의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기쁨은
마음까지 젊어지게 하는 비결이 됩니다.

(인터뷰)-할아버지'돕고 사니까 훨씬 좋다'

노인 천만 명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에서
노인들이 일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레 국가 경쟁력도 높이는 일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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