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학군단 모집에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색다른 경험과 안정적인 취업이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학군단 모집을 위한 설명회장이
여대생과 학부모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여성 학군단 모집이 시작되면서
호남권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 대학은
학생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뷰-학생부처장)
-우리 학생들의 질문, 방문이 빗발쳤습니다.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관심이 아주 높아서...
여군 장교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제각각입니다.
어떤 이는 못다 이룬 꿈을 쫓아서...
(인터뷰-학생)
-고등학교 때 사관학교에 지원했었는데 안타깝게 진학을 못했어요. 그래서...
더러는 색다른 경험을 위해
학군단에 지원했습니다.
(인터뷰-학생)
-남자만 할 수 있는 직업이었잖아요.군인이...
지금은 여자도 할 수 있고, 남자를 밑에 거느리고 통솔할 수 있잖아요. 그게 매력인 것 같아요
과정을 마치면 장교로 임관할 수 있어서
취업이 보장된다는 점도 또다른 매력입니다.
전남대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적성검사,
체력 테스트 등을 거친 뒤
다음달 말에
첫 여성 ROTC 대상자 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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