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중도 포기 비율 높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03 12:00:00 수정 2010-10-03 12:00:00 조회수 1

광주 전남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도에 포기한 학생들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18개 일반대학에서

지난해 자퇴나 미등록 등으로

학교를 그만 둔 학생은 7천3백여명으로

전체 재적학생의 5.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탈락률 4%에 비해

1.6%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전문대의 경우도 중도 탈락률이 13.9%로

전국 평균 7%보다

두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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