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축제 차질 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04 12:00:00 수정 2010-10-04 12:00:00 조회수 1

◀ANC▶

배추 가격 폭등으로 차질이 우려됐던

올해 광주 김치 축제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축제 시기를 지역에서 배추가

출하되는 시기로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광주 김치 축제에 사용된 배추는

모두 23.4톤.



김치 담그기등 체험 행사에

3.7톤이 사용됐고,

참여 업체들이 20여톤의 김치를 판매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물량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배추 값이 폭등하면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주 지역의 한 농가가

배추 23톤을 공급하겠다고 나서면서

이 같은 불안을 덜게 됐습니다.



또, 산지 유통인 협회에서 이번주에

배추 8톤을 기증하겠다고 밝혀

축제 개최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김성훈 축제 위원장...



충분한 배추 물량이 확보되면서

당초 계획된 11개 지역 김치 제조업체도

모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제 전까지 배추 가격이 고공 행진을

거듭할 경우, 시중가보다 낮은 축제 현장의

김치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축제 시기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장 배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남도 지역의

배추가 출하되는 시점은 11월 이후지만

김치 축제는 10월에 열리면서

해마다 배추를 확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INT▶

김형수 회장(광주 김치 협회)



배추 가격 폭등으로 차질이 우려됐던

광주 김치 축제.



우여곡절끝에 배추를 확보하면서

부담을 덜게됐지만

축제 시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