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무상급식 무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0-04 12:00:00 수정 2010-10-04 12:00:00 조회수 1

앵커)

내년도에는 무상 급식이

중학교 이상으로까지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됐는데요,

복지 예산 부족과 지방 재정 열악등으로

사실상 무산될것으로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당선자는

올해는 초등학교 전체를,

내년부터는 국공립 유치원과 중학교,

특수 학교로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장 당선자의 약속대로

다음달부터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전체에

무상급식이 실시됩니다.



문제는 내년부텁니다.



국가와 지방 정부가

재원을 분담해줘야 하는데 예산이 없습니다.



광주시는

강운태 광주시장 공약이

2013년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내년도에는 일단

초등학교 1-3학년까지만 지원한다는계획입니다.



◀SYN▶



일단 실시한 무상급식을 되돌릴수는 없고

교육감 취임 준비위원회는

전체 예산을 재조정하는 방법으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의 틀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까지

확대 실시는 사실상 물건너가게 됐습니다

◀SYN▶



교육감 취임 준비위원회는 대신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무상 급식의 혜택을 본 만큼

중학교 1학년까지만 실시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친환경 무상 급식을 추진했지만

복지 예산 부족과

열악한 지방 재정,준비 부족까지 겹쳐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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